영국 사람이 영어를 잘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.
한국 사람이 영어를 잘 하는 건 놀라운 일이다.
그런데 한국 사람이 영어는 잘 하면서 한국말은 잘 못하는 것은 캐안습이다.
일찍이 퇴계 선생님이 말씀하셨다.
내 손자가 뜰 앞에 천도복숭아가 있는데 먼 데까지 가서 개살구를 줍고 있구나. 즐!


- 이외수 <하악하악> -
분류없음 l 2008/07/15 1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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